[사움크래프트 4] 23. 포커스 주머니

[사움크래프트 4] 23. 포커스 주머니

본 강좌는 Thaumcraft-1.7.10-4.2.0.0 을 사용합니다

 

(털썩)

 

 

전편에서 사움크래프트의 포커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포커스는 기능도 다양하고, 효과도 좋지만 딱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안겹쳐짐

 

포커스는 인벤토리에 있어야 하는데, 장착되지 않은 포커스들은 인벤에 굴러다니니 인벤이 터집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바로 포커스 수납 전용 아이템인 포커스 주머니가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성능도 좋으니 하나쯤 만들어둡시다.

 

 

이 포커스 주머니를 열어 포커스를 넣어둡니다.

 

아마 수납 공간은 18칸일건데, 사움크 + 사우믹팅커러의 포커스를 다 때려박아도 공간이 모자라진 않을겁니다.

 

 

포커스가 포커스 주머니에 들어있다면

포커스가 인벤토리에 있는 것처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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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움크래프트 4] 22. 다양한 기능을, 완드 포커스

사움크래프트 4] 22. 다양한 기능을, 완드 포커스

본 강좌는 Thaumcraft-1.7.10-4.2.0.0 을 사용합니다

 

꾸물꾸물. 4.2가 올라왔지만, 왠지 사움크래프트가 더 나빠진 듯한 느낌이..

워프(...)

 

 

역시 마법 계열 모드의 꽃은 바로 마법입니다.

 

당연한가...

 

쨌든, 사움크래프트는 어째 마법보다는 다른 연금술이나, 골렘 같은 것에 치중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러분이 직접 쓰는 마법도 있습니다.

 

바로 완드 포커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완드에 저장된 비스를 단순히 조합 같은 곳에만 사용하지 않고,

순수히 정제된 마력 크리스탈과 지옥 수정을 순수한 결정으로 결정화 한 후,

충분한 비스를 흘려 주면, 해당 완드 포커스의 기능이 작동합니다.

 

이런 완드 포커스는 사용자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양한 용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능력의 응용 같은 겁니다.

 

중세에 건틀릿인가?

 

그건 원래 방어구인데, 너클 대용으로 써서 공격에 사용하는 그런 것과 비슷합니다.

 

이 응용법은 제가 아는 정도에 한해 서술해 드릴 것이고,

아마 더 다양하게 창의력을 짜내서 잉여로운 짓을 할 수도 있을겁니다.

 

 

완드 포커스가 인벤토리에 존재할 경우, 'F'키를 누름으로써 포커스 교환 다이얼을 열 수 있고,

이 다이얼에서 커서를 원하는 포커스 위로 올린 후 'F'키에서 손을 떼서 해당 포커스를 완드에 끼울 수 있습니다.

 

물론 포커스가 끼워져 있더라도 다른 포커스로 교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앉은 채로 'F'키를 눌러 포커스를 완드에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끼워진 포커스를 제거할 때, 최소한 하나의 인벤토리 공간이 필요합니다.

 

밑은 쭉 완드 포커스의 기능들에 대해 서술합니다.

 

완드 포커스들

 

꿈틀꿈틀.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파워' 인챈트로 성능을 올릴 수 있고(공격용이면 공격력, 채광용이면 채광 속도)

'절약' 인챈트로 소모되는 비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항목에서는 기본적인 성능을 서술합니다.

 

 

이름이 완드 포커스로 되어있지만, 사실 완드 포커스: 화염입니다.

 

틱당 비스 사용은 Ignis x 0.1 입니다.

 

우리들이 제일 처음 만들게 되는(아닐 수도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완드 포커스입니다.

 

기본적으로 범위 공격에, 사거리도 10블록이 넘는 쓸만한 물건입니다.

 

순수한 불의 위상을 이용해 작동하므로, 불에 내성이 있는 좀비 피그맨, 가스트 등엔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응용법은 딱히 없는 것 같네요. 워낙 심플해서.

 

등가교환 포커스입니다. 인벤토리의 아이템과 현실의 블록을 교환합니다.

 

주 사용례는 집 같은 건축물의 재질을 변경할 때 쓰입니다.

 

블록당 비스 사용량은 Ordo x 0.07, Perdito x 0.07 입니다.

 

 

▲ 시연 영상

 

영상에선 범위 치환만 사용되었습니다.

 

사용법은 먼저 앉은 채로 바꿀 블록을 선택합니다.

(예 : 돌을 벽돌로 교환하려면 벽돌을 선택 후 돌을 클릭한다)

 

그 다음, 바꾸려는 블록으로 바꿀 곳을 클릭합니다.

이때 왼쪽으로 클릭하면 단일 치환, 오른쪽으로 클릭하면 범위 치환입니다.

 

인벤토리에 바꾸려는 블록이 있다면, 그 블록과 클릭한 블록을 치환합니다.

 

뭔가 글로 쓰려니 굉장히 복잡합니다.

 

응용례는 블록을 캐지 않고 '치환'함을 이용해 흑요석 같은 단단한 것들을 캐는 정도?

 

이것 외에도 하나 더 있지만, 기밀입니다.

 

 

이건 사움 3때도 있었던 것 같네요.

 

간단히 벽에 3*3의 구멍을 뚫어줍니다.

 

아공간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그냥 구멍입니다.

 

사용하는 비스는 깊이 한 칸당 Aer x 0.1, Perdito x 0.1 입니다. 깊이가 너무 깊거나 하면 비스 소모가 심합니다.

 

이건 시간이 좀 지나면 닫히니(몇 초) 되도록 빨리 지나갑시다.

 

가끔 여러 아공간이 겹쳐져서 안 닫힐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직접 아공간을 손으로 우클릭해주면 닫힙니다.

 

응용례는 몹이 서 있는 바닥에 아공간을 열어서(...) 몹을 낙사시키거나, (아공간이 닫혀서) 질식사시킬 수 있습니다.

중간에 동굴이 없다면 아이템도 자동으로 지표로 올라옵니다.

 

 

공격용 포커스 2.

 

화면 상에 표시되는 몹들에 자동으로 전격을 날립니다.

 

화살처럼 조준하지 않아도 대충 클릭만 하면 자동 조준을 하니 편리합니다.

 

게다가 당 Aer x 0.1 씩만 소모합니다. Aer 비스는 매우 흔하기로 유명하지요.

 

전기 속성이니 이젠 좀비 피그맨이나 가스트도 얄짤 없습니다.

 

응용례는 지속공격임을 이용(화염 포커스도 동일)하여 가스트의 파이어볼을 반사(...) 하는 것.

의외로 가스트가 이 반사된 거에 잘 맞아줍니다. 파이어볼도 몹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정확히는 엔티티지만.

 

 

우주 쓰레기

 

아이스 볼트를 발사하는데, 이게 궤도가 포물선에다, 사거리도 짧고, 공격력까지 낮은,

초 잉여 무기로서의 조건을 모두 갖춘,

 

우주 쓰레기입니다.

 

사용 비스는 회당 Aqua x 0.15.

 

참, 이 아이스 볼트에 맞으면 유리 같은건 깨집니다. 바닥에 맞으면 튑니다.

 

돌인가

 

주 용도보다 응용례가 더 쓸만한데,

 

이 볼트에 맞으면 물이 얼어붙습니다. 이로서 단신으로 강이나 바다를 횡단할 수 있습니다.

 

 

본격 채광 포커스.

 

이 포커스는 클릭하면 초록색 빔이 나오는데, 이것으로 돌이나 나무 같은 것을 부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빔엔 데미지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론 돌 속성의 블록을 잘 부숩니다.

 

원문엔 부제목이 'Terra Terror' 였는데, 번역이 되며 뭔가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틱당 Terra x 0.15 를 사용합니다.

 

 

집을 보호하는데 극강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완드를 들고 클릭함으로 블록에 결계를 씌울 수 있으며, 결계가 씌워진 블록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부수거나, 움직이거나, 폭발시킬 수 없으며, 심지어 포터블 홀도 먹히지 않습니다.

 

약점은 단 하나, 텔레포트 뿐.

 

회당 비스 사용량은 Aqua x 0.1, Ordo x 0.25, Terra x 0.25 입니다.

 

 

결계의 텍스쳐는 이어지며, 유리창이나 횃불, 상자 같은 복잡한 텍스쳐를 가진 것들은 결계를 씌울 수 없습니다.

 

결계는 완드로 다시 클릭해 없앨 수 있습니다.

 

이건 필자가 직접 생각해낸 응용례는 아니지만, 황혼의 숲 포탈에 결계를 씌워 포탈 주변의 지형을 리모델 할 수 있습니다.

 

 

본격 공격마법 3.

 

이번 포커스는 '금단의 마법'이기 때문에 포커스를 제작하거나 연구를 마치면 악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지니 위즐리'가 사용한다는 박쥐귀신 마법이 생각납니다.

 

박쥐를 소환해 공격하며, 소환 가능한 박쥐의 수는 제한되어있는 듯 합니다.

 

공격 대상이 죽으면 박쥐는 잠시 후 자동으로 죽습니다.

 

본격 추적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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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움크래프트 4] 21. 테인트 정화 개론 (1)

[사움크래프트 4] 21. 테인트 정화 개론 (1)

본 강좌는 Thaumcraft-1.7.10-4.2.0.1 을 사용합니다

 

꿈틀

 

시험 점수 (試驗 點數)

[명사] 1. 확인하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확인하고 싶지 않은 양면성을 가진 존재

 

+ 어째선지 RMS를 하면 C키가 안 눌립니다. (필자의 인벤토리 할당 키)

 

돌아버리겠네요

 

혹시 원인 모드를 아시는 분? (키보드 문제는 아닙니다)

 

 

이번 시간은 플럭스, 그러니까 물질 세계에 나타나는 이현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좀 더 정확히는 월드에 나타난 테인티드 월드와 그 정화 방법에 대한 것이긴 하지만 뭐 상관 없겠죠.

 

 

시험 망하고 멘탈이 돌아왔습니다. 형상기억합금 멘탈

 

그동안 많이과도하게 쉬었으므로, 강좌를 정성껏 써 드리겠습니다.

 

 

테인트? 플럭스?

 

 

일단, 테인트와 플럭스는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위 사진은 재료를 몇 뭉치씩 던져 넣어 한계 용량인 100을 넘었기 때문에 액체 상태의 플럭스가 방출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의 저 플럭스에 닿으면 플럭스 플루에 걸리게 되는데, 이러면 비스 소모량이 증가합니다.

 

플럭스는 액체 상태의 플럭스, 기체 상태의 플럭스, 그리고 플럭스 질병들을 포함하는 의미고,

 

테인트는 이러한 현상들이 뭉쳐 나타난 '장소'의 개념입니다.

 

비슷한 개념이지만 혼동하면 곤란합니다.

 

 

이번엔 테인티드 월드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정화하는 작업에 대해 알아보는 장입니다.

 

테인티드 월드는 플럭스에 뒤덮인 월드입니다. 쉽게 말해 오염 덩어리.

 

 

 

전경은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보라보라하지요.

 

아직 진행이 덜 되서 그럭저럭 볼 만 합니다만...

 

 

몹! 원주민!

 

이 테인티드 월드라는 바이옴에서만 소환되는 몹들이 있습니다.

 

이런 몹들에 대해 보겠습니다.

 

 

테인트 스워머

 

 

체력이 75칸(*37.5)이라 좀처럼 잘 안 죽습니다.

 

기분 나쁜 소리를 내고 있고, 외형은 굳은 테인트와 비슷하지만, 안쪽엔 뭔가 갇혀있는 모양입니다.

 

부숴봅시다.

 

 

테인트 스웜

 

 

부수는 즉시, 스워머가 있던 자리에서 스웜이 튀어나옵니다.

 

이것의 체력은 30칸(*15)입니다.

 

날아다녀 본체가 정확히 보이지 않아 근접이나 활 같은 걸로는 잡기 어렵고,

 

자동 타겟팅이 되는 완드 포커스가 더 낫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테인티드 월드에 갈 땐 화염 포커스가 제일 좋습니다.

 

 

테인타클

 

 

꿈틀꿈틀하게 생긴 이것은 테인타클입니다.

 

테인트(Taint) + 텐타클(Tentacle) = 테인타클(Taintacle)이란 괴상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의역하자면 오염촉수? 정도 될까요?

 

이동은 전혀 못합니다.

 

체력은 50칸(*25)이고, 이놈은 특이한 공격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인트 덩굴 (들)

 

 

사실 이놈은 미니언이 있습니다!

 

공격 시에 자신의 마이너 카피를 뽑아내 공격합니다. 역겹네요.

 

바닥의 테인트 섬유가 깔린 곳에 즉석으로 테인트 덩굴이란 조그만 저 촉수를 뻗어 공격합니다. 럴커

 

바닥에 테인트 섬유가 있어야만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바닥의 섬유을 피해 다니면 됩니다.

 

* 바닥의 섬유를 밟으면 일정 확률로 테인트 중독에 걸리니 주의합시다

 

그리고, 이 테인트 섬유는 물이나 용암 같은 액체로는 제거되지 않습니다.

 

약 10초 정도 후엔 자동으로 죽습니다.

 

 

테인트 스포어

 

 

터뜨리고 싶게 생긴 이것은 바로 테인트 스포어입니다.

 

덩치에 걸맞지 않게 체력은 단 한 칸,

 

이것에 가까이 다가가거나 때리면 바로 터져버립니다.

 

하지만...

 

 

테인트 거미

 

 

테인트 스포어가 터진 자리에선 즉시 테인트 거미가 소환되며,

 

터질 당시의 테인트 스포어의 크기에 따라 1마리에서 7마리 정도의 숫자가 나옵니다.

 

체력은 다섯칸(*2.5)입니다.

 

화염 포커스로 슥 훓으면 쉽게 죽지만, 양이 많아 처리가 귀찮기도 합니다.

 

스포어가 터진 자리에는 그 뿌리와 줄기가 아직 남아 있는데, 이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일정 시간 후에 다시 자라납니다.

 

반드시 제거해줍시다.

 

 

정도의 심화

 

 

병도 집에만 있음 잘 낫지 않고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때가 있습니다.

 

테인티드 월드에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상황이 악화됩니다.

 

위 사진은 나무가 오염되어 썩어버리는 과정을 나타낸 것입니다.

 

제일 처음엔 나무가 테인트 섬유에 둘러쌓입니다.

 

그 다음엔 굳은 테인트로 변하고, 마지막엔 완전히 썩어 플럭스 점액이 되어버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나뭇잎은 근처에 원목이 있어야 유지됩니다.

 

근데 이게 굳은 테인트로 변해버리면?

 

잎이 전부 사라지겠죠.

 

이 과정을 반복하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은 황량한 곳이 되어버립니다.

 

 

크고 아름다운 오염된 오라 노드

 

 

이 바이옴엔 왠지 변태같은 오라 노드가 가득합니다.

 

위의 사진은 자그마치 Perdito 262 짜리!!! 오라 노드입니다.

 

 

물론 5자리 수의 위상을 가진다던가 하는 미친 노드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노드를 제대로 쓸 수 없습니다.

 

왜냐,

 

이 노드는 주변의 바이옴을 서서히 테인티드 월드로 바꿔나가고,

 

주변의 노드도 테인티드 노드로 바꿉니다.

 

 

여러분의 집 근처가 저렇게 변해버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때려 부숴 에테리얼 에센스나 구하는 게 좋을겁니다.

 

에테리얼 에센스는 어디 가끔씩 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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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번 편보단 잘 썼네요. (2)에선 정화를 다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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