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 마지카 2] 1. 새로운 길로... 아케인 컴펜디움

[아르스 마지카 2] 1. 새로운 길로... 아케인 컴펜디움

본 강좌는 1.7.10_AM2_1.4.0.005 을 사용합니다

 

나는 쓴다 강좌를

 

 

마법모드는 원래 사움크래프트와 아르스 마지카가 주류였으나,

 

이후 선혈의 마술과 보타니아 등등이 들어와 입지가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르스 마지카는 여전히 재미있고 -제가 2번째로 좋아하는 마법 모드입니다- 할 게 많은 모드입니다.

 

 

아르스 마지카 2는 이번 1.7 업데이트 이후 사움크래프트 4와 같이 큰 격변이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것은 찬찬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먼저, 이렇게 생긴 웅덩이를 찾아야 합니다.

 

웅덩이에 담긴 액체의 이름은 '액체 에테리움(Liquid Etherium)'입니다.

 

이 에테리움은 전 버전의 에센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에테리움 웅덩이 주변에 아이템 프레임을 놓아줍시다.

 

꼭 위처럼 꾸밀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템 프레임 내에 책을 놓아주면 신비로운 룬 문자가 떠오르더니

 

책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후엔 오색빛과 함께 책이 아케인 컴펜디움으로 바뀝니다.

 

 

아케인 컴펜디움은 사움크래프트의 사우모노미콘처럼 양산형 마도서이자 인게임 가이드북입니다.

 

 

사우모노미콘보다 훨씬 두껍네요...

 

마치 법전같습니다...

 

 

이제 이 아케인 컴펜디움을 프레임에서 빼 손에 들어보면...!

 

 

'당신은 마도학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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